도서 출판 기념회 –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아우르는 얌바 (1914년 – 1945년)
개요
얌바 역사학자 존 맥나마라는 1914년부터 1945년까지 얌바와 그 주변 지역의 역사를 기록했습니다. 이 책은 3부작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이 책은 얌바 박물관에서 구입하거나 얌바 항만 역사 협회 웹사이트를 통해 주문할 수 있습니다. 얌바 도서관(트리랜드 드라이브 소재)에서 열리는 공식 출판 기념회 저자와의 대화 및 사인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914년 얌바의 인구는 약 500명이었습니다. 두 차례의 세계 대전 사이에 관광 산업이 호황을 누렸고 이를 위해 많은 시설이 건설되었습니다. 대규모 트롤 어선들이 매일 조업했습니다. 1920년대에는 클라렌스 강에서 자연산 굴 양식이 양식장으로 대체되었습니다. 1920년대 얌바가 모래에 잠길 뻔했던 위기는 윌리엄 에이거의 노력으로 막아냈습니다.
1930년에 설립된 얌바 도시 지역 위원회(YUAC)는 도로 배수 시설 스포츠 시설 및 캠핑장 개발에 전적으로 헌신했습니다.
그래프턴으로 가는 교통수단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차에서 자동차와 버스로 발전했습니다. 클래런스 강에서 얌바까지 유람선을 운행하던 사람들은 1941년에 더 이상 이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모래 채굴의 역사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앙구리 마을은 1917년에 설립되었습니다. 1947년 얌바의 인구는 815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