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작품들
개요
이번 행사는 '그리고리안 형제와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더 큰 규모의 부활절 축제의 일환으로 그 어떤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앙상블을 선보입니다. 이들의 음악적 관계는 수년 여러 나라 다양한 레퍼토리 그리고 악기 구성을 아우르는 깊고 폭넓은 인연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이번 주말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단순히 레퍼토리(바흐부터 피아졸라 재즈에서 영감을 받은 음악부터 앰비언트 음악까지)나 흔치 않은 악기 구성(클래식 기타와 일렉트릭 기타 피아노 베이스 타블라 첼로 보컬) 때문만은 아닙니다. 바로 이들의 음악적 케미스트리입니다. 이 아티스트들은 오랜 세월 여러 나라 그리고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함께 투어하고 작곡하고 위험을 감수하고 함께 살고 사랑해 왔습니다. 이들은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이자 서로 선택한 가족입니다. 아슬아슬한 기교의 순간들과 시간을 초월하는 고요함이 어우러진 공연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주말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에서는 모든 아티스트가 한자리에 모여 독창성 이야기 그리고 진정한 연결을 기념합니다. 호주 기타 콰르텟이 나이젤 웨스트레이크의 '여섯 마리의 물고기(Six Fish)'를 새롭게 편곡하여 선보입니다. 장난스럽고 질감이 풍부하며 바다를 연상시키는 이 곡은 다채로운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이어서 알 슬라빅 슬라바 그리고리안 레니 그리고리안 바비 싱 루크 하워드가 함께 30년 음악 여정을 통해 쌓아온 알과 슬라바의 음악과 레니와 루크의 FGHR(대린 파루지아 레너드 그리고리안 루크 하워드 벤 로버트슨) 녹음곡들을 들려줍니다. 공연은 호주 국립 박물관의 영상이 투영되는 강렬한 협업 피날레 '이것이 우리다(This Is Us)'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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