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키 프리덤의 TEMPEST 전시회
개요
세븐 마크스 갤러리는 호주 출신의 다분야 예술가 마이키 프리덤의 새로운 전시, TEMPEST를 선보입니다.
1980년대 시드니의 그래피티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덤의 작업은 도시의 흔적과 20세기 미술의 감성을 넘나들며 그가 '리듬적 고전주의'라고 부르는 재즈 즉흥 연주 몸짓 그리고 오려낸 형태에서 비롯된 언어를 따릅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남부 해안의 키아마에서 활동하는 그의 작품은 선을 중시하고 형태를 정제하며 절제를 통해 본능과 불완전함이 드러나는 시각적 언어를 창조합니다. 전시 공공 미술 프로젝트 그리고 지역 사회 참여 활동을 통해 프리덤은 인간의 흔적/몸짓이 존재 기억 그리고 노동의 기록으로서 지닌 힘에 주목합니다. 역사적 담론을 바탕으로 그는 현대 미술에서 비판적 엄밀성의 필요성과 지속적인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TEMPEST는 작가의 여정에서 나온 파편과 잔해들을 모아 생각 노동 그리고 거부의 흔적들을 잠시 긴장감 속에 담아 드러냅니다.
의도적이면서도 해결되지 않은 이 전시는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에 대한 작가의 개인적인 해석을 담아내며 불확실성 인내 그리고 인간 손길의 끊임없는 힘에 대한 성찰을 엮어냅니다.
세븐마크스는 뉴사우스웨일스주 키아마에 위치한 현대 미술 공간으로 의도적이고 의미 있고 소통에 뿌리를 둔 작품들을 전시하는 데 전념합니다. 점차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적 입지를 넓혀가는 세븐마크스는 탐구 실험 그리고 소통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