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초

수건을 챙겨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콜링우드 해변에서 상쾌한 물놀이를 즐기며 아침을 보내거나 피크닉 바구니를 들고 모래사장에서 반나절을 보내보세요.

거실에는 에어컨과 벽난로가 있어 어떤 날씨에도 편안하게 실내에서 넷플릭스를 시청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실내는 농가풍 보헤미안 스타일과 현대적인 가전제품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으며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대형 창문을 통해 따스한 햇살이 가득 들어옵니다.

식사 시간이 되면 울타리가 쳐진 뒷마당에서 네 발 달린 친구와 함께 커다란 빌트인 바비큐 그릴에서 따뜻한 햇살을 만끽하고 점심 식사 후에는 보드게임을 즐기며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세요. 혼자만의 휴식을 원하신다면 편안한 소파에 앉아 책을 읽거나 정원을 거닐며 나무 그네에 앉아 새들이 새 목욕통을 찾아오는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