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랑가타 여름

1946년부터 가족이 소유하고 운영하는 쿨랑가타 에스테이트(Coolangatta Estate)는 남해안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와이너리로 30년이 넘는 역사 동안 국내외 와인 박람회에서 2,200개 이상의 상을 수상했으며 매우 높은 수준의 와인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Coolangatta Estate에서는 와이너리가 내려다보이는 캐주얼한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모든 과일은 신중하게 재배된 후 이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후 헌터 밸리의 티렐스(Tyrrells)에서 양조됩니다. 1822년 알렉산더 베리(Alexander Berry)가 정착한 이 지역은 25에이커의 포도밭과 10가지 다양한 포도 품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계적 수준의 세미용(Semillons)을 대표 와인으로 다양한 취향에 맞는 와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