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랑가타 에스테이트

쿨랑가타 에스테이트는 남부 해안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와이너리일 뿐만 아니라(지역 국내 및 국제 와인 박람회에서 160개 이상의 트로피와 1,900개의 상을 수상) 해안 지역 최초의 유럽인 정착지가 있던 곳이기도 합니다.

와인과 함께 역사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다면 죄수들이 지은 숙소에 묵어보세요. 이곳은 1800년대 중반 쿨랑가타 산기슭에 정착지를 세우고 최초의 포도나무를 심은 스코틀랜드인 알렉산더 베리의 집이기도 합니다. (이 마구간은 멜버른 컵 초대 우승자인 아처의 집이기도 했습니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 와이너리의 역사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포도원을 둘러볼 수 있는 그레이트 홀 옵션을 선택하면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1822년 그레이트 홀에서 마무리됩니다. 그곳에서 울스턴크래프트 세미용을 비롯한 쿨랑가타 최고의 와인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Alexander's Grill 레스토랑에서 계절 메뉴와 어울리는 와인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는 이 단지와 Once Upon a Picnic Co.가 협업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고급 피크닉 프로그램인 Un'Wine'd를 즐겨보세요. 와인 샤퀴테리 그리고 맞춤 제작된 와인잔이 제공되며 와인잔은 직접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쿨랑가타 단지는 숄헤븐 헤즈 베리 캥거루 밸리 키아마 등 주요 관광 명소와 해변과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