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 줄리 프리먼 아주머니와 마케타 프리먼의 전시회
개요
분자(Bun dja)는 두르가어로 '기억하다'라는 뜻이며 이번 전시는 관객들이 과거를 기억하고 그 상처를 치유하도록 이끌어줍니다. 쇼알헤이븐 지역 갤러리는 앤티 줄리 프리먼(Aunty Julie Freeman)의 1997년 작품 '포겟 미 낫(Forget me Not)'의 재설치를 선보이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작품에는 뉴사우스웨일스 주에서 '도둑맞은 세대(Stolen Generations)'의 발상지로 여겨지는 보마데리 원주민 아동 보호소의 옛 대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초기 원주민 정치 예술의 매우 중요한 작품이며 이번 전시는 이 중요한 작품을 남부 해안과 작품이 탄생한 지역 사회에 되돌려주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이 초기 작품과 더불어 앤티 줄리 프리먼은 딸 마케타 프리먼(Markeeta Freeman)과 협력하여 아이들과 공동체를 지켜보는 수호 정령 '무드-진-갈(Mood-jin-gaals)'을 주제로 한 새로운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이 무드-진-갈은 그림 주머니쥐 가죽 야자잎 직물 먹 그림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지며 가족 생존 연결 그리고 문화의 힘을 보여줍니다.
줄리 프리먼 아주머니는 고라왈 제라웡갈라 부족 출신의 여성이자 뉴사우스웨일스주 남부 시드니와 남부 해안 지역의 전통적인 토지 소유자입니다. 렉 베이에 거주하며 시드니의 원주민 공동체인 라 페루즈 출신인 그녀는 저명한 예술가이자 문화 지도자 그리고 이야기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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