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샤인 - 유인극장(베이 파빌리온)에서 스티비 닉스와 플리트우드 맥을 추모하는 공연
개요
플리트우드 맥 트리뷰트 '스타샤인' 유인 극장으로 돌아온다 - 드림스(DREAMS)의 전 멤버 니키 카날레(예전 라스베이거스 미국) 출연
플리트우드 맥과 스티비 닉스의 팬들이라면 마법 같은 밤을 선사할 스타샤인 - 스티비 닉스 & 플리트우드 맥 트리뷰트 공연이 유인 극장 베이 파빌리온에서 단 하룻밤 공연으로 돌아옵니다. 스타샤인에는 전국 각지의 공연장을 매진시킨 히트곡 '드림스 - 플리트우드 맥 & 스티비 닉스 트리뷰트'의 핵심 멤버 4명이 출연하며 바로 이곳 베이트먼스 베이에서의 잊지 못할 공연을 선사합니다.
이제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이는 이 밴드는 플리트우드 맥의 가장 상징적인 곡들과 스티비 닉스의 잊을 수 없는 신비로움을 신선하고 열정적으로 재해석합니다. 관객들은 눈부신 하모니 빈티지한 분위기 그리고 The Chain, Go Your Own Way, Gold Dust Woman, Landslide, Edge of Seventeen 등 명곡들을 충실하게 연주하는 모습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역대 최고의 밴드 중 하나를 기념하는 이 매혹적인 공연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