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 닐리 아트

브로큰 힐 아티스트 아만다 존슨의 스튜디오 겸 갤러리.

아만다 존슨은 독학으로 그림을 배운 예술가로, 4대째 브로큰 힐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고향인 브로큰 힐에 대한 그녀의 사랑은 브로큰 힐에 사는 사람들 장소 그리고 색채에서 비롯됩니다.

아만다의 아틀리에는 윌리 닐리 아트(Willy Nilly Art)이며 누구든 둘러보거나 구매하거나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윌리 닐리 아트에 전시된 모든 작품은 아만다와 그녀의 딸 로렌이 직접 그린 것입니다.

또한 아만다의 오리지널 작품이 담긴 지역 특산 티셔츠 수작업으로 그린 인테리어 소품 그리고 갤러리의 분위기에 맞춰 엄선된 다양한 소품 등 다양한 예술 관련 선물과 가정용품을 판매합니다.

현역 아티스트인 아만다는 윌리 닐리 아트 갤러리 뒤편의 스튜디오에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작가에게 직접 작품과 작업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작품은 의뢰 가능하며 어디든 배송 가능합니다. WNA에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하시거나 인스타그램을 확인하시거나 웹사이트를 방문하시거나 직접 방문하셔서 더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세요.

아만다는 Lifeline의 자랑스러운 홍보대사이기도 합니다. Lifeline 웹사이트에서 그녀의 팟캐스트와 다른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들어보시고 팟캐스트의 영감이 된 자화상을 직접 보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