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 Florence May와 함께하는 Rainbow Family 아이덴티티 아트 워크숍

아티스트이자 교육자이며 MAC 야팡 아트 프라이즈 결선 진출자인 에마 플로렌스 메이와 함께 LGBTQIA+ 개인 레인보우 가족 그리고 지지자들을 위한 창작 워크숍에 참여하세요.

퀴어 커뮤니티의 일원이든 든든한 친구든 가족이든 이 워크숍은 예술을 통해 배우고 창작하고 다양성을 기념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재료를 제공하지만 직접 가져오시면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 이미지 좋아하는 물건 특이한 물건 추억 등 무엇이든 좋습니다. 함께 자르고 붙이고 겹겹이 쌓아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이 워크숍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예술을 통해 정체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LGBTQIA+ 개인 레인보우 가족과 그 자녀 포용적인 창작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지자들 그리고 초보자와 숙련된 예술가 모두를 위한 워크숍입니다. 사전 미술 지식은 필요 없습니다.

지지적인 환경에서 실용적인 미술 기법을 배우세요. 색상 질감 상징을 실험하며 개인과 가족의 정체성을 표현하세요. 혼합 매체 재료와 기법을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