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바 박물관

모든 방문은 얌바 박물관 입구에 있는 야에글 문화 정원에서 시작됩니다.

이 정원은 지역 원주민 공동체 야에글 예술가 정원사들과 6개월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여 조성되었으며 모자이크 두 개의 토템(돌고래와 딩고) 여섯 개의 언어 기둥 그리고 세 개의 야닝 서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정원은 야에글 이야기의 분위기와 중심을 설정합니다.

얌바 박물관 전시는 얌바의 풍부한 해양 역사에 초점을 맞춥니다. 소장품에는 얌바 최초의 조종사이자 개척자였던 프랜시스 프리번의 망원경부터 상어에게 물린 서핑보드와 모의 교실 전시까지 얌바 역사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유물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구 서비스에는 광범위한 사진 컬렉션 이용 구매 가능한 출판물 그리고 박물관 자원봉사 가이드의 풍부한 지식이 포함됩니다.

버스 투어와 학교 방문을 환영하며 결혼식이나 개인 전시회와 같은 행사를 위해 올드 커크(Old Kirk)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건물 정면 두 곳에는 야에글 예술가 프랜시스 벨 파커가 제작한 두 점의 아름다운 벽화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 벽화는 야에글 문화 정원과 건물을 결합한 것으로 "나라를 돌보다(Caring for Country)"라는 제목이 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