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라 딘 | 발자국만 남기세요
그래프턴 지역 갤러리
2026년 2월 14일 (토요일) ~ 2026년 4월 12일 (일요일)
개요
타마라 딘 | 발자국만 남기다(Leave only footprints)는 평단의 극찬을 받은 사진 및 미디어 작가 타마라 딘의 첫 번째 회고전입니다. 딘은 시드니 모닝 헤럴드(2001~2014)의 사진기자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피사체와 사진작가 사이의 고요하고 내성적인 순간들을 포착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첫 아이를 낳은 후 그녀의 작업은 다큐멘터리 사진에서 개념 사진으로 전환되었고 자연의 중요성과 우리와 자연의 연결성 그리고 서로 간의 연결성을 탐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습니다.
타마라 딘 | 발자국만 남기다(Leave only footprints)는 인생의 전환점 즉 통과의례 의식 모성 등을 탐구하는 11개의 주요 작품들을 아우르며 자연 속에 머물고 자연을 보호하고자 하는 작가의 간절한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사진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결합하여 오감을 자극하는 몰입형 전시…
타마라 딘 | 발자국만 남기다(Leave only footprints)는 평단의 극찬을 받은 사진 및 미디어 작가 타마라 딘의 첫 번째 회고전입니다. 딘은 시드니 모닝 헤럴드(2001~2014)의 사진기자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피사체와 사진작가 사이의 고요하고 내성적인 순간들을 포착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첫 아이를 낳은 후 그녀의 작업은 다큐멘터리 사진에서 개념 사진으로 전환되었고 자연의 중요성과 우리와 자연의 연결성 그리고 서로 간의 연결성을 탐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습니다.
타마라 딘 | 발자국만 남기다(Leave only footprints)는 인생의 전환점 즉 통과의례 의식 모성 등을 탐구하는 11개의 주요 작품들을 아우르며 자연 속에 머물고 자연을 보호하고자 하는 작가의 간절한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사진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결합하여 오감을 자극하는 몰입형 전시 환경을 조성합니다.
큐레이터: 아누스카 피자클리아, MAPh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