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글렌레이 역의 커비
개요
올드 글렌레이 스테이션(Olde Glenreagh Station)은 경치 좋은 오라라 밸리(Orara Valley)에 위치한 유서 깊은 농가로 '더 커비(The Cubby)'라는 아늑한 팜스테이 캐빈을 제공합니다. 2~4명의 투숙객이 모닥불 옆에서 마시멜로를 굽고 새를 관찰하고 온순한 하일랜드 소와 털복숭이 친구들을 만나며 여유로운 시골 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모든 숙박의 하이라이트는 길고 풍성한 털 큰 뿔 그리고 고요한 자연으로 유명한 오라라 강 하일랜드의 아름다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투숙객들은 가까이서 직접 만나 프라이빗하고 개인 맞춤화된 재미있고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따뜻한 마음과 좋은 치유의 공간으로 묘사합니다. 인연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진정성 있게 이어가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오라라 강변에 위치한 이 숙소는 시원한 여름 바람 카약 피크닉 그리고 말과 하일랜드 소가 풀을 뜯는 평화로운 계곡 풍경을 제공합니다. 1919년에 지어진 이 호텔은 유제품 공장이자 역마차의 정차장이었던 곳으로 다시 한번 손님들에게 여유로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바이런 베이에서 남쪽으로 두 시간 거리에 편리하게 위치하고 있으며 깨끗한 해변과 수로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퍼시픽 하이웨이에서 15~20분 코프스 하버 공항에서 40분 글렌레이 마을에서 5분 거리에 있어 마치 세상과 동떨어진 듯한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