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 리듬 - 재클린 스카처와 함께하는 그림

아티스트 재클린 스카처(Jacqueline Scotcher)가 진행하는 이 워크숍에서는 추상 드로잉과 아크릴 페인팅 기법을 통해 캔버스에 작고 실험적인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조수 내륙 지방의 풍경 새벽과 같은 자연스러운 리듬에서 영감을 얻어 감각을 그림에 담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정해진 계획에 따라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작업하는 재클린은 물감과 색을 겹쳐 바르는 방법을 보여주며 자신의 작업에서 아이디어가 어떻게 생성되는지 설명합니다.

재클린의 NRCG 전시 "경계 라이더(Boundary Rider)" 투어를 시작으로 친절하고 영감을 주는 워크숍을 통해 참가자들은 실용적인 기술과 새로운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그림 여정을 시작하거나 기존 작업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부터 숙련된 화가까지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재클린 스카처의 스튜디오 작업은 주로 추상화이며 시간 장소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테마 시리즈를 작업합니다. 그녀는 로건 아트 갤러리 리바이벌 아트 갤러리 뉴스테드 스튜디오 킥 아츠 컨템포러리 아트 케언즈 그리고 케언즈 아트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울럼빈 아트 프라이즈 레스브리지 랜드스케이프 프라이즈 그리고 바이런 아트 매거진 BAM 아트 프라이즈의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녀의 예술 활동은 퀸즐랜드 대학교 시각 예술 교육과정의 일부로 진행되고 있으며 철학 박사 학위(창의 예술) 창의 산업 우등 학위 그리고 시각 예술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