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호스킨스 자연 보호 구역
개요
서던 하이랜드에 습지가 있다니 믿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존재합니다. 1920년대 모스 베일(Moss Vale)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봉봉 댐(Bong Bong weir)이 건설되면서 윙게카리비 강(Wingecarribee River)의 그 부분에 석호와 늪지대가 형성되었습니다. 불과 12년 후 이곳은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90종이 넘는 새들 그중 3분의 1은 물새이며 이들은 이곳을 일시적 또는 영구적인 보금자리로 삼고 있습니다.
조류 관찰을 좋아하시든 아니면 그저 평화로운 산책과 조용한 피크닉을 즐길 곳을 찾으시든 세실 호스킨스 자연보호구역(Cecil Hoskins Nature Reserve)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이 땅은 원래 1819년 찰스 스로스비(Charles Throsby)에게 서던 하이랜드에서 배서스트(Bathurst) 지역으로 가는 길을 탐험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사된 1,000에이커(약 400㎢)의 일부였습니다. 이곳은 또한 서던 하이랜드 최초의 정착지였던 봉봉 마을이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마을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지만 보호구역에서 식민지 시대 건물이 온전히 보존된 역사적인 스로스비 공원(Throsby Park)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
장애인도 이용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운영자에게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