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2년 조각의 대 구조

야리와 재키 재키는 키치너 스트리트와 셰리던 스트리트 모퉁이에 서 있습니다. 실물보다 큰 청동 조각상은 1852년 군다가이 대홍수 16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조각상은 야리와 재키 재키 그리고 위라주리 부족의 다른 구성원들이 약 69명의 마을 주민을 홍수로부터 구해낸 영웅적인 업적을 기립니다.

1852년 6월 24일 밤 위라주리 부족의 야리와 재키 재키 두 사람은 허약한 나무껍질 카누를 타고 범람한 머럼비지 강에서 군다가이 마을 주민의 3분의 1을 구출했습니다. 추위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며칠 밤낮으로 계속된 장기간의 구조 활동이었습니다.

이 조각상은 이 아름다운 시골 마을에서 꼭 봐야 할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