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드론 에너지 그래프턴에서 인버렐까지
개요
상징적인 그래프턴-인버렐 사이클 클래식이 6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 대회는 미국에서 가장 힘든 일일 사이클 대회로 정평이 나 있으며, ProVelo Super League PSL 시리즈에도 다시 한번 참가합니다. 남자 PSL 경기는 지브롤터 산맥을 오르는 17km의 험난한 오르막길을 포함하여 229km의 코스를 완주하는 국내 최고의 남자 선수들이 참가합니다. 여자 PSL 선수들은 미첼 산에서 인버렐까지(110km)의 험난한 지형을 따라 더 짧은 거리를 달립니다. 전국의 선수들은 그래프턴-인버렐 오픈 경기의 풀코스를 완주하며 경쟁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래프턴-인버렐 경기는 클래런스 밸리에서 귀디르 하이웨이를 따라 뉴잉글랜드 하이랜드까지 이어지는 여정에서 글렌 이네스를 통과합니다. 스탠딩 스톤즈에서 '스프린트' 지점을 두고 경쟁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감상하세요. 웬트워스 스트리트를 지나 그레이 스트리트를 거쳐 글렌 이네스로 향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마치 장관을 이룹니다. 그레이 스트리트에는 서포터들이 대기하고 있는 '급식소'가 있습니다. 이후 선수들은 귀디르 고속도로로 다시 합류하여 인버렐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