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랜드의 어두운 범죄: 범죄 소설을 쓰는 오후

뉴잉글랜드 출신 범죄 작가 마이클 버지와 함께 그의 호평받은 데뷔 시골 범죄 소설 <탱크 워터>의 속편 <더트 트랩> 출간을 기념하세요. 마이클은 욜란다 샌더스가 사회를 맡고 작가 브라이디 오셰이가 진행하는 세션에서 미스터리 역사 추측 소설 공포 소설을 담은 단편집 <딥 워터>의 공동 저자인 크리스 맥킨토시와 다시 로이드와 함께 대담을 나눌 예정입니다. 마이클의 전국 북 투어 중 이번 행사는 하이 컨트리 북스(High Country Books)가 메이커스 셰드(The Makers Shed)에서 주최하는 무료 행사입니다. 딥워터의 작은 독립 서점에서 음료와 간단한 식사를 즐기며 크리스마스를 위한 스릴 넘치는 책들을 구매하고 작가들의 사인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