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올 크릭 대학살 메모리얼 워크

개요

마이올 크릭 학살 추모 산책로는 1838년 6월 10일 목축업자 무리에 의해 살해된 비무장 원주민 28명을 기리기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사건에 연루된 7명은 교수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는 원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백인이 교수형에 처해진 최초의 사례였습니다. 길 곳곳에는 원주민 예술가 콜린 아이작이 학살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역사적 비석과 에칭 작품이…

마이올 크릭 학살 추모 산책로는 1838년 6월 10일 목축업자 무리에 의해 살해된 비무장 원주민 28명을 기리기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사건에 연루된 7명은 교수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는 원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백인이 교수형에 처해진 최초의 사례였습니다.

길 곳곳에는 원주민 예술가 콜린 아이작이 학살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역사적 비석과 에칭 작품이 있습니다. 주 기념비의 청동 명판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1838년 6월 10일 늦은 오후 이 산등성이 경사면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그러나 계획적으로 살해된 위라야라이족을 기리며. 2000년 6월 10일 호주 원주민과 비원주민들이 화해의 의미와 우리 공동 역사의 진실을 인정하는 의미로 세웠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기억합니다(응기야니 위낭가이 가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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