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밴드와 함께하는 돌리 쇼(영국)

켈리 오브라이언은 세계 최고의 돌리 파튼 헌정 아티스트입니다.

그녀는 파튼 가문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돌리의 대역으로 활동했고 새로운 돌리 파튼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공식 글로벌 캐스팅 공모에서 영국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켈리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신의 기량을 갈고닦았고 그녀의 공연은 경이롭습니다.

그녀의 컨트리 공연에 대한 열정은 남호주에서 12살 때 시작되어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뉴 페이스> <팝스타>와 같은 TV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돌리의 음악적 유산을 아우르는 라이브 밴드와 함께하는 연극 콘서트 <돌리 쇼>와 함께 전 세계를 순회하고 있습니다.

이 쇼는 <조렌> <나인 투 파이브> <아일랜드 인 더 스트림> <코트 오브 매니 컬러스> <히어 유 컴 어게인>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 등 돌리의 히트곡들과 진심 어린 스토리텔링 웃음 그리고 돌리 특유의 따뜻함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습니다.

켈리는 주요 언론 매체에 자주 등장합니다. BBC ONE, ITV의 This Morning, The Last Leg, Lorraine, Channel 5, Sky, ITV London, The Times, Daily Mail, Time Out 등의 매체에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남부의 차처럼 달콤한 목소리 반짝이는 눈빛 그리고 22인치의 유명한 허리부터 32G라는 놀라운 가슴까지 두 번 봐도 질리지 않는 아름다운 곡선미를 자랑합니다.